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가위눌림

가위눌림, 가위조름과 귀신들림 등등에 관해서 많은 동영상과 이야기가 인터넷상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이야기 이다. 자다가 몸을 못움직이고 마치 누군가 자신의 몸이나 목을 조르거나 누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현상은 대부분 한두번씩은 겪어보았을 것이다.
문제는 반복해서 괴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 , 자는것이 공포이고 깊게 잠들지 못하고 선잠을 자게 되고 연이어 가위조름과 눌림이 반복 되어 삶이 고달퍼지는 것이다.
자다가 몸이 안 움직여지면서 의식은 또렷한데 목소리 마저 나오지 않고 손가락 하나 움직일수 없으면 그 공포와 느낌은 많은 고통을 줍니다.
그 증상과 원인은 각종 인터넷 정보에서 쉽게 찾을수 있으니, 제가 따로 설명 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문제는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이런 현상을 빨리 벗어나는가 입니다. 혹자는 푹자고 스트레스를 줄이라고 말하지만, 자는 동안에 일어나는 고통 이기에 어렵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수면제와 같은 약물복용은 많은 부작용과 약물남용과 의존으로 빠지기 쉬우므로 다른 좋은 방법이 필요 합니다.

1. 가위눌림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방을 다른방으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어야 합니다. 수맥이나 다른 여러가지 환경에 의해서 가위눌림이 잘 일어나는 장소가 있습니다.

2. 잠자는 방을 바꾸지 못할 경우에는 위치를바꿉니다. 머리가 동이나 남으로 가도록 두고 침대 위치나 혹은 이불자리의 위치와 베게를 바꿉니다.

3. 가위눌림과 동시에 헛것이 보이거나 환청이나 몸이 떨리는 진동현상 등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몸의 기가 매우 허약해진 것이니 더더욱 심신을 강화 시켜야 합니다. 깊은 심호흡과 자신이 믿는 종교의 믿음과 동시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  합니다.

4.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위해 좋은글과 영상을 봅니다. 공원을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산책하며 일광욕과 삼림욕을 하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5. 가위눌림 도중에 보이는 헛것과 환청에 의연해야 합니다. 만약 귀신이 자신을 누르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 귀신이 자신을 절대 해칠수 없다고 확신 하십시요. 몸이 말을 안들어도 일단 마음속으로 공포감에서 자유로와져야 합니다. 당신이 보는 것이 설령 무서운 느낌이 들더라도  깊은 심호흡과 종교의 믿음으로 벗어 날수 있습니다.

6. 가위눌림 도중에 불교의 경우에는 "옴 마니 발매 흠" 과 같은 진언을 암송하는 것만으로도 큰도움이 됩니다.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불안증세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불안증세로 인해 하루하루 생활이 힘들고 피곤 하신분은, 일단 커피와 같은 카페인 성분이 많이든 음료수와 차를 멀리 해야 합니다. 저도 불안 증세가 심한 편인데, 하루에 3-4잔 마시는 커피는 1-2 잔으로 줄이고 되도록이면 인삼차나 다른 종류의 카페인이 안들어 가거나 덜들어간 차를 음용하니 많이 불안증세가 완화 되었습니다.
또한 하루에 일정하게 산보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막연하게 밀려오는 불안증세는 음식의 섭취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하루에 한개 이상의 바나나와 다른 제철에 나오는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고, 햇볕이 좋을때 일광욕과 야외 생활을 즐기고 하면 평상시보다 불안증세가 많이 완화 됩니다. 그리고 햇볕을 받기 힘들때는 꾸준히 비타민 D섭취도 하였습니다.
저의 첫째 아이가 심한 불안증세로 청소년기 몇년간을 전문가들의 치료를 받아지만, 결국 많은 돈과 시간만 낭비하고 실패 하였는데, 위에서 열거한 자연적인 방법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닥치는 불안증세 이기는법 1突然降りかかる不安症状勝つ法1

요즘같이 하루하루 예측할수 없는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증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불안증세로 말미암아  자신의 업무를 제대로 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最近のように一日一日予測できない現代社会の中で、多くの人々が不安症状を持って生きていく人々が周りに多いです。特に会社員の場合、無秩序縦によって自分の仕事をしっかりとすることが難しい人々がますます増えています。

단순히 막연한 미래에 대한 공포와 불안을 넘어서, 일상 생활의 사소한 일까지 극심한 불안으로 말미암아 평범한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수 있습니다.単に漠然とした将来への恐怖と不安を越えて、日常生活の些細な事まで激しい不安によって、平凡な日常生活を放棄し、生きていく人たちも周辺で簡単に見られています。

불안증세가 점점 심해지면 결국 가정파탄과 알코올중독, 약물의존등등 더깊은 수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일단 불안 증세가 있으신분은 만약 종교를 가지고 계시면 그종교에 맞게 일종의 진언을 진심으로 깊은숨과 함께 암송 합니다.不安症状がますますひどくなると、最終的に家庭破綻とアルコール中毒、薬物中毒等より悪くになります。一度不安症状がある方は、もし宗教を持っておら自分の宗教に合わせていくつかの種類の宗教的信念を心から深い呼吸と一緒に言葉です。

불교의 경우 "옴 마니 발매 훔" 을 해보시고, 기독교의 경우면 "할레루야" 혹은 성경의 구절을 암송해도 무방 합니다. 아무 종교가 없는 경우에는 "천지신명께 비옵나이다 ~", "조상님 굽어 살펴 주소서" 등등 이런 암송을 해도 무방 합니다. 중요한것은 깊은 숨을 적당히 고르면서 진실하게 외치거나 마음속으로 암송하여 마음의 안정을 유지 하는 것입니다.
仏教の場合は、「オーム」をして見て、キリスト教の場合には、「ハレルヤ」あるいは聖書の一節を言っても大丈夫です。宗教がない場合でも、「天地神明に願っています」、「祖先世話与えてください」等、このような言ってもかまいません。重要なのは、深い呼吸を適当にしながら、真実に叫んだり、心の中で言ってて、心の安定を維持することです

운전중이거나,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경우에도 갑자기 불안증세가 닥치면 이런 방법으로 어느정도 불안을 누그러 트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오는 불안증세가 일상생활에 큰지장을 주게되면 믿을수 있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運転中であるか、他の仕事をしている場合でも、急に不安の症状がやって来るこの方法である程度の不安を解消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しかし、続けて不安症状が日常生活に大きな支障を与えると信じられている信頼できる専門家に相談して、根本的な治療を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と思われます。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새로운 강박증상 리스트

다음의 경우가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1. 자신의 지문이나  DNA를 남기지 않으려고 손을 열심히 씻는다.
2. CCTV 혹은 남이 자신을 본다고 느끼면 행동이 어색해지고 이상한 반복행위를 할때가 있다.
3. 자신이 무고하게 어떤 범죄의 용의자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4. 본인의 머리카락이나 타액과 같은 DNA를 안남기려고 하다가 이상한 행동을한적이있다.
5. 길거리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쓰레기나 돌, 나무조각 등등을 집어서 버리거나 집에 가져온적이 있다.
6. 남과 악수나 신체접촉 하는것을 꺼린다.
7. 물건을 버릴때 매우 망설여지고 쓸데없는 물건에 매우 집착한다.
8. 지폐나 동전을 직접 만지는 것을꺼려한다.
9.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행동 하나하나를 매우 조심한다.
10.운전을 하면서 뒤를 자주보고 매우 불안하며 남이 자기를 감시한다고 느낀적이 있다.
11. 운전중에 대충 보고 지나간길을 되돌아 오거나, 어떤 물건이나 특정한 사람이 있을때 확인하려고 차를 세우거나 되돌아 온적이 있다.
12. 지나가는 사람이 어떤 소리를 내었을때 그것이 마치 자신에게 한 소리가 아닌지 경계하고 이를 확인하려고 한적이 있다.
13. 운전중에 불안하여 매우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는데도 자신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나 확인하거나 생각한적이 있다.
14. 남에게 돈을 줄때 몇번이고 맞는지 확인하고 반복하는 행위를 한다.
15. 물건을 고르거나 쇼핑할때 맨손으로 물건을 잘 만지지 못한다.
16. 길을 가다 낯선 사람을 만나면 일부러 피해 가거나  심적으로 위축된다.
17. 길에서 혹은 운전중에 경찰을 만나면 자신에게 와서 불이익을 줄수 있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18. 집밖에 지나가는 사람이나 혹은 주차해 있는 차를 자주 체크하고 불안해 한적이 있다.
19. 걸어갈때 지나가는 차량이나 사람들이 자신을 유심히 보고 있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20. 항상 휴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문고리를 열고 닫고 혹은 닦는다.
21. 길을 걷거나 운전중에 항상 필요 이상으로 주변을 살핀다.



강박증, 강박장애 증상,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강박과 불안 1

흔히들 강박장애라고 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떤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해서 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예를 들어서, 가장 흔히들 생각하고  있는것은 방송이나 책에 많이소개된 반복해서 손을 씻거나 문을 잠그거나 불이나 취사도구를 반복해서 확인하고 몇번이고  자신이 하고싶은 동작을 반복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때 잘못 알고 있는것은 세균의 감염이 두려워서 손을 씻고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여러가지 반복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극히 최근에 와서, 본인의 지문이나 침, 타액과 머리카락 등등 본인의 DNA를 남기지 않으려는 강박증이 주변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편 CCTV와 같은 영상물에 본인의 얼굴이나 행동이 찍히는것을 몹시 꺼려해서 도리어 어색한 행동을 하며 강박증세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지문이나 타액 머리카락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는 강박장애로 말미암아, 여러번 손을 씻고, 휴지나 장갑을 이용해서 문을 열고 닫고 자신이 만진 물건은 반복해서 닦아내는 행위를 하는 강박증이 일반적인 생활을 많이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 이런 불안장애와 강박증상이 생겨날까요?
문제는 사회가 불안해 지면서 많은 범죄에 연루 될수 있다는 불안 심리가 가중되고, 어떤 범죄 현장에 본인의 지문이나 DNA가 발견 된다면 당장 사법기관에 용의자로 체포나 소환되어 본인이 해명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수 있다는 일종의 막연한 불안과  타인과 국가기관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있어 이러한 강박증이 확산 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막연히 세균 공포로 부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손을 씻는것이 아닌, 제삼자에게 자신의 지문이나 DNA를 노출 시키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런 증상이 늘어나는 추세에도 아직도 강박증이 단순히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손을 열심히 닦는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일반사람과 일부전문가들의 막연한 편견 때문에 실제 강박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속내를 알려주지 못하고 더욱 심해지고 속이 썪어가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