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5일 목요일

<시높> 죽이기 좋은날이여!

조용히 사는 동양인 나이는 50대 중반
어느날 집에 몰래 들어온 인도인과 중동계 도둑에게 가족을 한명 잃고 복수심에 불탄다.
도둑을 찾아내서 고문하고 잔인하게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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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엔 망치와 손도끼 가슴에 큰 칼을 차고 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인도계 청년이 피를 흘린채 묶여있다.
그의 손을 나무 밑둥에 올려 놓고 망치로 손가락 하나를 쉴새없이 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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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아퍼!
좀만 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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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손가락을 하나싹 뭉게고 기절한 청년이 깨어날때까지 기다린다

2018년 2월 6일 화요일

<시높> 개막장인생

이웃이 굶주리고 아프고 힘들때 그것을 지켜보며 배부르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여!
나만 잘살면 됩니다. 내가족만 행복하면 됩니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시높> 개막장 스토리

이보다 더 개막장 일수 있을까? 현실 세계에서 역겨운 이야기

 7순사돈끼리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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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막내아들과 여자의 딸을 결혼 시켰다
그들의 만남은 50대 중반부터 시작 되어서 끝내는 양가족을 콩가루 집안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