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경우가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1. 자신의 지문이나 DNA를 남기지 않으려고 손을 열심히 씻는다.
2. CCTV 혹은 남이 자신을 본다고 느끼면 행동이 어색해지고 이상한 반복행위를 할때가 있다.
3. 자신이 무고하게 어떤 범죄의 용의자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4. 본인의 머리카락이나 타액과 같은 DNA를 안남기려고 하다가 이상한 행동을한적이있다.
5. 길거리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쓰레기나 돌, 나무조각 등등을 집어서 버리거나 집에 가져온적이 있다.
6. 남과 악수나 신체접촉 하는것을 꺼린다.
7. 물건을 버릴때 매우 망설여지고 쓸데없는 물건에 매우 집착한다.
8. 지폐나 동전을 직접 만지는 것을꺼려한다.
9.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행동 하나하나를 매우 조심한다.
10.운전을 하면서 뒤를 자주보고 매우 불안하며 남이 자기를 감시한다고 느낀적이 있다.
11. 운전중에 대충 보고 지나간길을 되돌아 오거나, 어떤 물건이나 특정한 사람이 있을때 확인하려고 차를 세우거나 되돌아 온적이 있다.
12. 지나가는 사람이 어떤 소리를 내었을때 그것이 마치 자신에게 한 소리가 아닌지 경계하고 이를 확인하려고 한적이 있다.
13. 운전중에 불안하여 매우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는데도 자신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나 확인하거나 생각한적이 있다.
14. 남에게 돈을 줄때 몇번이고 맞는지 확인하고 반복하는 행위를 한다.
15. 물건을 고르거나 쇼핑할때 맨손으로 물건을 잘 만지지 못한다.
16. 길을 가다 낯선 사람을 만나면 일부러 피해 가거나 심적으로 위축된다.
17. 길에서 혹은 운전중에 경찰을 만나면 자신에게 와서 불이익을 줄수 있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18. 집밖에 지나가는 사람이나 혹은 주차해 있는 차를 자주 체크하고 불안해 한적이 있다.
19. 걸어갈때 지나가는 차량이나 사람들이 자신을 유심히 보고 있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20. 항상 휴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문고리를 열고 닫고 혹은 닦는다.
21. 길을 걷거나 운전중에 항상 필요 이상으로 주변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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