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0일 토요일

<시높> 인도인 도둑질 거짓말

<시높시스>
인도인에게 사기 당한 인간이 인도인과 접하면서 수많은 일을 겪는다.
인도인은 거짓말을 잘한다.
인도인은 도둑질을 잘한다.
인도인의 90%는 천민 노비 불가촉 사람들의 후손이다.
인구의 한자리수만 집안 교육을 제대로 받았고, 나머지는 도덕심도 떨어진다.
이웃을 배려하지 않는다.
천민 계급이나 불가촉은 각종 고기의 바베큐와 술을 좋아한다.

자기와 다른 계층과는 대화하지 않는다

어느 집에서 쥐가 막 돌아다닌다
사방에 쓰레기가 널려 있고
쓰레기통은 넘쳐있고 악취가 풍긴다.
파리떼가 벽에 붙어있다.

허연 티셔츠에 뱃살이 나온 30대초반의 인도인이 차에서 내린다.
검은 JEEP SUV
매우 거만하고 히죽히죽 웃으면서
히잇 헤 헤 헤 이상한 비명에 가까운 웃음소리가 특이하다
집바깥의 모든 전기등을 켜놓고 집안에서 이상한 음악을 틀고
집안에 인도 전통 여신상으로 보이는 큰그림 액자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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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대물고 맥주병을 든 인도인이 방안에 서있다.
힉이익....비명같은 웃음을 한번치고
이놈 이름은 쿠마르 이다. 실제는 이름도 없던 집안이 계층과 계급이 사라지고
쿠마르 라는 이름을 얻고 인도에서 피지로 이민가서 온갖 범죄 행위로 큰돈을 벌고
캐나다로 몇년전에 이민왔다.

웃을때마다 비명에 가까운 웃음을 짓고 약간 통통한 몸에 똥배가 나온 모습은 전형적인 인도인이다. 원래 할아버지때 불가촉 천민 이었다.
식성은 온갖 고기를 바베큐해서 게걸 스럽게 먹는다.
캐나다 비시에서 큰집으로 이사 올동안 온갖 범죄로 돈을 모았다.
피지산 맥주를 마시면서 인터넷에서 뭔가 열심히 검색중이다.

빈집털이가 이넘의 직업이다.
각종 물건을 홈쳐와서 인터넷으로 팔고
자기가 홈친물건을 이웃과 친척들에게 주고 선심도 얻고있다.
이넘 누이동생 부부도 함께 캐나다 비시주에 이민와서 살고있다.
써리에 살고있는 쿠마르는 자신이 불가촉천민인것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
피지에서온 쿠마르라고 항상 자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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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르의 여동생은 20대말로 작은키에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다.
나이가 젊어도 아이 둘을 둔 주부이자 직업도 가지고 있다.
남편은 은행에 다녔으나 지금은 쿠마르와 장물을 처리하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그의 이름은 론, 도둑질을 위해 검정색 도지 픽업트럭도 준비했다.
검정짚차를 가진 쿠마르가 먼저 빈집을 확인하고
목표물이 정해진면  론과 쿠마르는 론의 검정색 픽업트럭을 끌고
빈집에 들어가서 닥치는대로 돈되는 물건을 가지고 나온다. 주로 한밤중이 지난 새벽에 한다.

그들은 매주 토요일 친척과 도둑일당들이 모여 매일 바베큐 파티를 밤새도록한다.
날이 따뜻하면 바깥에서 뿌연 연기를 피우면서 온갖 고기를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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