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여행객이 강력사건으로 죽었다면 그이전에 이와 유사한 사건이 이백여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단순히 돈을 뺏고 성폭행 하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언젠가 사람 목숨까지 빼앗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여행지에서 낯선 한경 때문에 제대로 신고 조차 못하고 더우기 외국이면 언어 소통 마저 자유롭지 않기에 더더욱 신고가 어렵다!
홀로 혹은 단둘이 여행하는 배낭족을 노리는 표적범죄가 관광지에서 극성이다.
그들은 공항에서부터 철도역 버스 택시 정거장 혹은 숙박업소에서 부터 범죄 타겟을 선정한다. 특히 한국인은 현금을 많이 소지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한국인이라는것을 표시하지 않는것이 좋다.
순진해 보이는 현지인이라고 무조건 믿지 말라! 돈 앞에선 누구나 범죄자가 될수 있고 중남미 인도 동남아에서 성폭행 하는것을 적극적으로 말려줄 사람도 나타나지 않을것이다.
예방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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